국립장애인도서관 연계로 서울 애화학교에서 운영되었던 <그림책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> 독서치료 프로그램이 지난주 목요일에 종결되었

습니다. 열심히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며, 프로그램이 여러분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.

또한 프로그램을 위해 애써주신 국립장애인도서관 및 애화학교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.